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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life)

스타벅스 e프리퀸시 썸머체어 스카이 체어 겟 후기

스타벅스충인 저는 다시 e프리퀸시를 시작했답니다~

 먼저 프리퀸시가 시작하자마자 썸머 레디백을 겟한 후 스타벅스 가기가 약간 시들한건 사실이였어요~

그린 썸머레디백 보기만해도 흐믓하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멀리 여행가고 싶은마음인데요~ 

딱 1박2인용 캐리어라 가까운곳에 여행갈때는 챙겨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해요~

그리고 스타벅스의 또다른 e프리퀸시 썸머체어를 겟하기 위해 기어코 미션음료와 나머지 음료 14잔을 마셨답니다

 

 

위와같이 빈칸에 음료를 시킬때마다 한개씩 채워넣어야 하는데요~ 

스타벅스의 e프리퀀시가 처음 시작할떄쯤에는 서울에서 한사람이 음료를 200잔 가까이 구매하여 나머지는 안마시고 한잔만 들고 썸머레디백과 썸머체어를 싹슬이 해서 들고간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e프리퀸시는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는 미션인거 같아요~

 

 

위 오랜지 빛깔 체어는 참고로 할리스 커피의 썸머사은품 체어랍니다 

저희 동네 근처에 할리스가 없어서 ㅜㅜ 

할리스 체어도 꼭 겟하고 싶었는데..... 

크기도 더 크고 의자가 더 튼튼하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남의떡이 커보이는건가,.,.. 

그래도 기어이 오늘 썸머체어를 겟했답니다~ ^^

 

 

스타벅스의 썸머체어는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제일먼저 눈에띈건 스카이 체어였답니다~ 

스카이 체어는 위 3가지중 첫번째 의자인데요. 

레디백과는 다르게 체어들은 매장에 아직 많이 있더라구요

 일하는 직원에게 그나마 많이 찾는 체어가 어떤건지 물어보고 스카이 체어라고 하길래 바로 스카이 체어를 겟했답니다

 

스타벅스 썸머체어는 보기보다 크기가 크고 든든한 외형의 모습이였답니다~

 마침 체어가 필요하던 찰나에 서둘러 겟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의자를 접어서 가방에 넣은 모습인데요~ 

스타벅스의 스펠링이 적혀있는 가방으로만으로도 충분히 이쁜거 같아요

 

 

체어를 접어놓으면 제법 많이 조그만해지는데요 

접어서 케이스에 넣어서 차에 실어놓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랍니다. 

의자에 다리부분은 튼튼한 철로 되어있어서 앉았다 일어나도 흩트러지지않고 제법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펼쳐놓았을떄의 모습이랍니다. 

집에 아들이 앉으니깐 딱 맞는 체어를 보고 살짝 불안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제가 앉기에는 조금은 작은 의자였답니다 ㅜㅜ 

그래도 의자의 전체적인 면은 방수보다 물이 잘 배출되는듯한 면이였어요~ 

아직까지 체어가 두종류가 더 남아있으니 스타벅스충인 저는 이번 시즌안에 한가지 체어를 더 겟 하겠습니다 ㅎ 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썸머레디백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소규모로 입고된다고 해요 

진짜 고급정보랍니다~ 

썸머레디백을 겟 못한 이웃니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프리퀸시를 다 모아도 레디백을 갖고싶다면 프로모션이 끝날떄 까지 다른거 겟하지 마시고 레디백을 겟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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