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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health)

건강한 장을 만드는 생활습관


이상하게도 6월~9월사이에 항상 저는 식중독이든지, 체하든지 해서 배쪽으로 항상 몸이 안좋아진답니다

추운 겨울에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는데 항상 날씨가 더워지면 배쪽으로 병이 생기는거 보면 

이시기에 제 몸 면연력이 상당히 약해지는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최근들어 변비도 자주 걸리는거 같은데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유산균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는거~

이번에 확실히 느꼇답니다~ 다양한 유산균이 있지만 저는 유산균이라면 어릴때 먹었던 요플렛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유산균도 몸에 맞게 상당히 많은 종류의 유산균이 있답니다~

건강한 장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런 유산균도 꾸준히 습관을 해야한다는거 명심하세요~




물은 만병통치의 보약인거 다들 아시죠~

아침에 기상하게 되면 물한잔이 건강한 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배변하기 좋은 시간은 조식 직후가 좋답니다. 우리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 피질로 전달되어 배변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것을 위, 대장 반사운동이라로들 합니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이 깜짝하기 쉬운 반사운동인데요

아침 식사 후 가장 강하답니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에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바로 

물한잔을 마시게 되면 대장 반사운동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배변을 제대로 하지못해 변이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게 된다면 대장암이나 또는 다른 질병의 위험이 있답니다




식사할때 반찬으로는 채소, 후식은 탄산음료나 디저트 보다는 과일을 추천합니다

하루 200g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먹는것이 건강한 장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과채류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발암 물질을 방어해준답니다.


색깔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엽산 등 암 억제 물질이 각각 다르므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고루 먹으면 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임산부에게 특히 더 중요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면 대장암과 대장 플립 위험이 줄어든답니다




회사의 잦은 회식에 메뉴는 가능한한 생선과 닭고기 종류가 좋아요

붉은고기는 소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 화합물을 생성한답니다.

적색육(소고기, 육회등)에 함유된 철은 소화되면서 역시 발암물질인 철 이온으로 변화하게 되는데요

1주일에 한 번 이상 적색율을 먹게되면 대장암 발병 위험율이 매우 높아지게 된답니다

회식메뉴에 닭고기등 백색육이을 많이들 추천한답니다


또한 회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 경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는 아니더라도

유지어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답니다~